[미리보는 인재포럼] 미셸 부커 세계정책연구소장, 이민정책ㆍ문화갈등 해법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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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부커 세계정책연구소장은 이민 정책 전문가다. 세계정책연구소는 글로벌 차원의 혁신적 정책을 개발 · 분석하기 위해 1982년 미국 워싱턴DC에 설립된 싱크탱크다. 부커 소장은 이민정책과 문화 간 갈등의 해법을 연구하고,이를 세계 경제와 연관지어 폭넓은 시각에서 분석해왔다. 시민권과 관련한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2007년 구겐하임펠로십에 선정됐다.
2009년에는 세계경제포럼이 선정한 '영 글로벌 리더'에 뽑히기도 했다. 미국 라이스대와 컬럼비아대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뉴욕타임스 가디언 워싱턴포스트 등 주요 언론에 칼럼을 썼고 CNN MSNBC 등 현지 방송매체에도 활발하게 출연하고 있다. 라틴아메리카 지역에 관심이 많아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라이베리아어 등을 자유롭게 구사한다. 저서로 '왜 닭들은 싸우는가','록 아웃(LOCKOUT)' 등이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2009년에는 세계경제포럼이 선정한 '영 글로벌 리더'에 뽑히기도 했다. 미국 라이스대와 컬럼비아대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뉴욕타임스 가디언 워싱턴포스트 등 주요 언론에 칼럼을 썼고 CNN MSNBC 등 현지 방송매체에도 활발하게 출연하고 있다. 라틴아메리카 지역에 관심이 많아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라이베리아어 등을 자유롭게 구사한다. 저서로 '왜 닭들은 싸우는가','록 아웃(LOCKOUT)' 등이 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