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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야니, 올해의 선수상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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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프로골프 세계 랭킹 1위 청야니(대만)가 미국 LPGA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2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고 LPGA 투어 사무국이 19일 발표했다.

    청야니는 올해 랭킹 포인트 301점을 획득,121점인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격차를 180점으로 벌렸다. 이로써 청야니는 이번 시즌 남은 4개 대회 결과에 관계없이 올해의 선수상 수상을 확정지었다. LPGA투어에서 2년 이상 연속으로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것은 청야니가 8번째이며 아시아에서는 최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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