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아침] 깃털펜으로 그리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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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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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펜이 하늘을 마주하고 있다. 그것은 젊은 예술가의 외침이다. 깃털처럼 가볍게 저 구름 위를 날아가리라.그리고 훨훨 나의 세계를 맘껏 그려 보리라.
신경훈 편집위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