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해비타트에 5억원 기부 입력2011.10.19 18:38 수정2011.10.20 01: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우유는 지난 18일 한국해비타트에 '사랑의 집 고쳐주기' 기금 전달 협약식을 열었다. 해비타트가 수도권 지역에서 진행하는 어린이나 영유아 보육시설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쓸 건축비로 5억원을 낼 예정이다. 송용헌 서울우유 조합장(왼쪽)과 정근모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연봉 1억 주는데도 안 오네"…역대급 '구인난' 벌어진 곳 2 "빚 못갚아" 채무조정…17.5만명 '역대 최대' 3 나신평 "고환율 상황,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