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한항공, 3분기 실적 선전"-우리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투자증권은 20일 대한항공에 대해 "지난 3분기 영업실적은 선전했으며, 원화강세 시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것"이라며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7만2000원으로 책정됐다.

    이 증권사 송재학 연구원은 "3분기 영업실적은 높은 제트유가 및 원화약세 등 최악의 영업환경이었음을 감안하면 견조한 수준"이라며 "향후 원화강세 흐름이 예상돼 주가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대한항공은 연평균 원·달러환율 10원 하락 시 150억원의 영업이익 증가효과가 발생되며, 연말 원·달러환율 10원 하락 시 600억원의 외화환산 이익 계상된다"며 "결국 대한항공은 원화강세 시 최대 수혜주로 부각될 것"으로 내다봤다.

    4분기 제트유가도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면서 비용부담은 낮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단지 4분기 정보기술(IT) 경기와 항공화물 성수기 효과가 제대로 발휘되느냐가 주가 상승의 또 다른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게 송 연구원의 판단이다.

    그는 "대한항공의 IFRS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순손실은 전년보다 각각 4.3% 증가, 46.5% 감소, 적자전환한 3조 3192억원, 2393억원, -5243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률은 7.2%로 견조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피, 장중 4680선 터치…환율은 1470원 웃돌아

      코스피가 고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1470원을 돌파했다. 코스닥 지수는 하락 전환했다.13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1.24포인트(0.68%) 오른 4656.03을 가리...

    2. 2

      "폭락 언제쯤"…'-80%'도 막지 못한 개미의 '곱버스' 짝사랑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올해 코스피지수 급락에 베팅하는 이른바 '곱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부터 급등한 국내 증시가 연초에는 조정을 받을 것이라고 베팅하고 있는 셈이다. ...

    3. 3

      "조기총선 검토 영향"…日닛케이 5만3000 돌파 '사상 최고'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13일 장중 사상 처음 5만3000선 고지에 올라섰다.이날 오전 11시 기준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인 지난 9일 종가보다 3.25% 오른 5만3625를 기록했다.사흘 연휴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