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전자레인지 대기전력을 차단하면 가구당 연평균 4200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며 "이 제품을 7년 사용하면 제품 가격 3분의 1가량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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