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사회복지재단, 51개 공부방에 학습기자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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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은 51개 어린이공부방에 1억원 어치의 학습기자재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전 점에서 진행한 친환경 자원 재생 '휴대폰 수거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과 매칭그랜트하여 1억원을 만들었다. 어린이공부방에 빔프로젝트, 스크린, 노트북, 아이패드, 무선인터넷 중계기 등 학습기자재들로 전달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현대백화점 전 점에서 진행한 친환경 자원 재생 '휴대폰 수거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과 매칭그랜트하여 1억원을 만들었다. 어린이공부방에 빔프로젝트, 스크린, 노트북, 아이패드, 무선인터넷 중계기 등 학습기자재들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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