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유아동 관련 상품·서비스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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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홈쇼핑에서 유아동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 판매가 늘고 있다.
CJ오쇼핑은 전국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 영어 교육용 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유아동 영어 학습 교재 '노부영'을 방송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5일 방송에서는 '노부영 BEST' 총 70종 구성이 26만9000원에 판매된다. CJ오쇼핑 단독 특별 구성으로, 정가 대비 45% 저렴한 할인가에 선보인다. '노부영'은 노래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를 ‘놀이’처럼 여기고 자연스럽게 젖어 들게 하는 ‘친구 같은 교재’다.
CJ오쇼핑은 집에서도 아이들에게 학교 못지 않은 교육 환경과 자원을 마련해주는 ‘오클래스(O Clas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클래스는 CJ오쇼핑의 오프라인 우수 고객 초청 서비스 프로그램인 ‘O’VIP Club’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교육 분야 특화 프로그램이다.
최신의 교육계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집에서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분야별 학습 노하우를 전달한다. 전문가 초청 강좌, 자녀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을 월 1회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CJ오쇼핑은 전국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 영어 교육용 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유아동 영어 학습 교재 '노부영'을 방송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5일 방송에서는 '노부영 BEST' 총 70종 구성이 26만9000원에 판매된다. CJ오쇼핑 단독 특별 구성으로, 정가 대비 45% 저렴한 할인가에 선보인다. '노부영'은 노래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를 ‘놀이’처럼 여기고 자연스럽게 젖어 들게 하는 ‘친구 같은 교재’다.
CJ오쇼핑은 집에서도 아이들에게 학교 못지 않은 교육 환경과 자원을 마련해주는 ‘오클래스(O Clas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클래스는 CJ오쇼핑의 오프라인 우수 고객 초청 서비스 프로그램인 ‘O’VIP Club’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교육 분야 특화 프로그램이다.
최신의 교육계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집에서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분야별 학습 노하우를 전달한다. 전문가 초청 강좌, 자녀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을 월 1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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