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산림보호 릴레이 캠페인 입력2011.10.21 18:48 수정2011.10.22 06: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LG디스플레이,LG화학,LG하우시스 등 LG그룹 4개 계열사 임직원 1800여명은 이달 말까지 '푸른산 사랑운동' 캠페인에 참여한다. 각 사업장 근처 산 18곳에서 릴레이 산림보호 활동을 한다. 20일 LG전자 평택사업장 120여명과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 소속 70여명은 경기 평택 무봉산,서울 청계산 등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 임직원들이 20일 서울 청계산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뤼도 캐나다 총리 "美 제품 25% 관세…'비관세 보복' 고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적용하자 이에 대응해 대미 보복 관세 조치를 발표했다.트뤼도 총리는 이날 밤 기자회견을 열고 1550억 캐나다... 2 수십억 연구실 없어도 백신 임상 허용…대전특구 규제 풀어 올해부터 '대전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대전 바이오 특구)'내 감염병 백신·치료제 개발 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최소 수십억원 이상의 투자가 필요한 임상 연구 시설을 ... 3 "동맹국 공격 전진하는 길 아냐"…'관세 전쟁' 美 노조도 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1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중국에 10%의 보편 관세를 부과하자 미국 내 노동조합, 관련 업계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85만 노동자를 대변하는 미국 철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