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리비아 제3의 도시 미스라타 시민들이 21일 무아마르 카다피 전 국가원수의 시신 주위에 몰려들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전날 고향 시르테에서 사살된 카다피의 시신은 이날 미스라타로 옮겨졌다.

/미스라타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