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입력2011.10.21 17:21 수정2011.10.22 01: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리비아 제3의 도시 미스라타 시민들이 21일 무아마르 카다피 전 국가원수의 시신 주위에 몰려들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전날 고향 시르테에서 사살된 카다피의 시신은 이날 미스라타로 옮겨졌다. /미스라타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쿄선 커피값 더 받습니다"…日스타벅스 일부 매장만 가격 인상 스타벅스커피 재팬이 '입지별 가격제'를 도입한다. 도쿄·오사카 등 대도시의 중심지나 공항에 있는 일부 매장에서 음료 가격을 더 비싸게 받는 식이다.지난달 3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 2 [속보] 하마스, 예정대로 4차 인질석방 시작 하마스, 예정대로 4차 인질석방 시작…가자 내 적십자사에 인계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 "자위하는 남성, 벌금 1만달러"…美서 발의된 황당한 법안, 의도는? 미국의 한 주의회 상원의원이 '남성 자위 금지법'을 발의했다. 벌금이 최대 1만달러(약 1450만원)에 달해 현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1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미시시피주 주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