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기획사 CEO'하면 잘 할 것 같은 男아이돌 1위는?
김현중, 조권, 승리, 이기광, 택연, 남우현 중 연예기획사CEO하면 잘 할 것 같은 男아이돌은 누구일까.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가 13일에서 19일까지 실시한 ‘연예기획사CEO하면 잘 할 것 같은 男아이돌’ 설문조사에서 김현중이 전체 응답자 497명 중 47%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데뷔 전 아르바이트로 1억 여 원을 번 실력이면 회사 수익을 잘 낼 것 같다’, ‘리더쉽과 책임감이 강해 회사를 잘 이끌어 갈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2위는 2AM 조권이 16%로 차지했고 이어 빅뱅 승리(14%), 비스트 이기광(9%), 인피니트 남우현(8%), 2PM 택연(5%) 순이었다.

현재 몽키3에서는 '추천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로 음악을 추천하는 ‘소셜뮤직차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