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닥을 모르는 불안한 국내 주식시장과 믿었던 저축은행이 부실한 운영으로 영업정지가 속출하는 가운데 더이상 은행도 안전한 투자처란 생각을 버려야할 상황이다.

반면에 실체가 있는 부동산은 상대적으로 안전성이 높아 불안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부동산투자도 제대로 옥석을 가려야 할것이다. 예전처럼 묻어두기 식 투자보다는 부동산 투자수익과 월 고정수익을 동시에 거머쥐는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특히, 신도시와 같이 유동인구가 많고 임대 수요가 풍부한 곳은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차후 시세차익의 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어 투자 1순위로 꼽힌다.

이 같은 시기에 신도시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가 화제인 가운데, 경제자유구역 안 중심상업지에 (주)씨유에서 분양하고 있는 도시형 풀옵션 싱글하우스 송도 "포레스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송도신도시" 확실한 임대수익보장! 1억에2채 월120?
송도국제신도시 내 경제자유구역은 현재 대규모 국제업무시설과 포스코건설, 롯데종합쇼핑몰, 삼성바이오단지와 송도국제병원, 연세대, 홍익대, 서강대, 인천대 등 7개 대학으로 인해 수요가 넘치는 가운데 소형거주시설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보니 인근 고시텔조차도 45만 원 이상 임대료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송도 국제신도시는 학생, 직장인, 상권 종사자 등 풍부하고 탄탄한 배후 임대 수요층이 확보돼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소형 주거시설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이다.

또한 송도포레스트는 전 호실 1-2인이 생활 가능한 소형평형대 풀옵션 거주시설이고 1가구 2주택과 무관하다.

송도포레스트는 최고급 삼나무로 꾸며진 친환경인테리어 및 풀옵션 싱글하우스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고 실투자금 5,000만 원대 소액투자로 호실별 개별(구분) 등기가 가능하다.

(주) CU 시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송도포레스트는 2011년 11월 법무사 책임하에 개별 소유권이 이전되며, 체계적인 관리운영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수 있기에 전업주부나 바쁜 직장인들도 손쉽게 임대사업을 할수있으며 또한 입주민을 위해 풀옵션을 갖춰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성, 수익성, 그리고 환금성까지 3박자를 두루갖춘 수익형부동산인 '송도포레스트'는 향후 위치에 따라 임대수익과 프리미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 호수지정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한다.

송도포레스트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호수지정을 받을 수 있다.

상담신청문의 : 1577 - 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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