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내달 17일 무디스와 공동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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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는 다음달 17일 오후 2시에 무디스와 공동으로 '제9회 크레딧 리스크 컨퍼런스'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국가신용등급 및 금융산업과 한국기업에 대한 전망'을 주제로 무디스와 한신평의 분석과 진단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무디스의 탐 번 수석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이 '글로벌 주요 국가들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에 대한 무디스 전망'을 발표하고, 게리 루 이사(Managing Director)가 '한국 및 아태지역 기업에 대한 무디스 전망'을 제시한다. 스테판 롱 이사는 '글로벌 은행산업에 대한 무디스 전망'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한신평 측에서는 조민식 기업평가본부 상무가 '최근 10년간 한국기업의 신용도 변화'에 대해 분석하고, 김현수 금융평가본부 상무가 '스트레스테스트를 통한 금융 업종별 크레딧 이슈 점검 및 신용등급 전망'을 발표한다.
동시통역이 제공되며, 참가신청은 한신평 홈페이지(www.kisrating.com)에서 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02-787-2352,2365)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글로벌 국가신용등급 및 금융산업과 한국기업에 대한 전망'을 주제로 무디스와 한신평의 분석과 진단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무디스의 탐 번 수석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이 '글로벌 주요 국가들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에 대한 무디스 전망'을 발표하고, 게리 루 이사(Managing Director)가 '한국 및 아태지역 기업에 대한 무디스 전망'을 제시한다. 스테판 롱 이사는 '글로벌 은행산업에 대한 무디스 전망'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한신평 측에서는 조민식 기업평가본부 상무가 '최근 10년간 한국기업의 신용도 변화'에 대해 분석하고, 김현수 금융평가본부 상무가 '스트레스테스트를 통한 금융 업종별 크레딧 이슈 점검 및 신용등급 전망'을 발표한다.
동시통역이 제공되며, 참가신청은 한신평 홈페이지(www.kisrating.com)에서 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02-787-2352,2365)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