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한 메르켈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2일 독일 북부 도시 브라운슈바이크에서 자신의 소속 정당인 기독교민주당이 주관한 집회에 참석해 눈을감고 생각에 잠겨 있다. 독일은 유럽 재정위기 해법을 놓고 프랑스 등과 갈등을 빚고 있다.

/브라운슈바이크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