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대덕GDS (휴대폰용 인쇄회로기판(PCB) 매출 비중 확대와 생산능력 증가로 실적개선 기대)

-하이닉스 (반도체 경쟁사들의 감산으로 인한 시장지배력 확대 전망)

-고영 (3D 검사장비를 채용하는 전방 산업의 확대로 향후 높은 성장성 기대. 내년 상반기부터 고부가가치 제품들의 매출 증대로 실적 모멘텀 전망)

<추천 제외종목>
-세아베스틸 (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휠라코리아 (종목교체 차원에서 편입제외)

-위메이드 (단기 시세 부진으로 편입제외)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LG화학 (최근 부타디엔 가격 하락으로 아크릴로니트릴 부타디엔 스티렌(ABS), 합성고무(BR)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고 있으며, 전방산업인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동률 상승으로 10월 이후 광학소재 판매량이 증가 추세에 있어 실적개선 기대감이 높아짐. 4분기 LCD 글라스사업 확대와 전용 생산라인 완공을 통한 3D 리타더(Retarder) 매출 성장 등이 기대되고 있어 양호한 실적을 유지할 전망)

-LG전자 (향후 2~3년간 신흥시장의 중저가 스마트폰 수요 증가와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시장 선점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회복, 선두업체와의 기술 격차 축소를 통해 점차 스마트폰 부문의 경쟁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됨. 스마트폰 경쟁력 회복을 감안해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4% 늘어난 56조6000억원, 143% 증가한 9700억원을 기록하는 실적턴어라운드 기대)

-성우하이텍 (3분기 실적은 국제회계기준(IFRS) 매출액 전분기 대비 2.4% 늘어난 2150억원, 영업이익 4% 늘어난 52억원으로 전망(Fnguide 컨센서스). 현대차그룹의 해외생산 확대에 따른 반조립제품(CKD) 및 설비투자 증가로 성장세 지속. 유럽법인은 경기불황으로 올해 현지 자동차 수요가 제한적이지만, 현대차그룹의 공격적인 신차투입과 러시아 공장 가동, 교차생산에 따른 가동률 상승 등의 영향으로 실적개선은 유효할 것으로 판단)

-유비벨록스 (신용카드, 교통카드, 이동통신사의 USIM 카드를 생산하는 업체로 이동통신사들의 NFC(근접무선통신) 채용 증가와 공격적 4G전환에 따라 매출이 지속적인 호조세를 보이고 있음. NFC사업부는 인천공항, 메가박스 및 정부주도의 명동 NFC존 구축을 예정대로 진행 중이며 2012년에는 현재 구축 중인 시스템을 기반으로하는 앱개발 수요 증가가 기대됨.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7.2% 늘어난 1020억원, 44.1% 증가한 16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며
내년에도 20%대의 매출성장세가 이어질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추천 제외종목>
-이마트 (상승 탄력 둔화로 제외)

-제일모직 (이익실현)

-포스코켐텍 (이익실현)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