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24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기주식 100만주를 장내에서 매입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21일 종가(3만5300원) 기준으로 353억원에 이르는 규모다. 또 이번 자사주 취득은 10월 25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3개월 간 진행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