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명품아울렛 쇼핑하세요"…구찌·펜디백 최고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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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이 24일부터 명품아울렛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CJ오쇼핑은 이 날부터 나흘 간, 매일 밤 1시50분부터 최저가 아울렛 방송을 통해 명품 할인 방송을 진행한다. 올 1월 첫 선을 보인 최저가 아울렛은 새벽 시간대 깨어 있는 ‘올빼미족’ 고객들을 타겟으로 한 최저가 쇼핑 프로그램이다.
명품 아울렛 특집에서는 구찌(GUCCI), 펜디(FENDI), 셀린느(CELINE) 등 고객들에게 가장 대중적인 명품 브랜드를 기존가에서 2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할부로 구매 시 무이자 10개월까지 가능하며, 일부 상품에 한해 일시불 할인 혜택도 제공돼 가격 부담을 덜 수 있다.
CJ오쇼핑은 유럽과 미국 등 현지에 직접 나가 시장 조사를 통해 명품을 직접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이번 아울렛에서 판매하는 상품도 CJ오쇼핑이 정식 수입한 제품이다.
24일 첫 방송에서 구찌의 크로스백을 판매한다. 펜디 보스턴백, 셀린느의 토트백 등 나흘 간 30종이 넘는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혜연 CJ오쇼핑 MD는 “업계 최초로 나흘 간 진행되는 명품 아울렛인 만큼 최고의 상품들을 파격적인 할인율로 소개해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홈쇼핑 아울렛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명품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CJ오쇼핑은 이 날부터 나흘 간, 매일 밤 1시50분부터 최저가 아울렛 방송을 통해 명품 할인 방송을 진행한다. 올 1월 첫 선을 보인 최저가 아울렛은 새벽 시간대 깨어 있는 ‘올빼미족’ 고객들을 타겟으로 한 최저가 쇼핑 프로그램이다.
명품 아울렛 특집에서는 구찌(GUCCI), 펜디(FENDI), 셀린느(CELINE) 등 고객들에게 가장 대중적인 명품 브랜드를 기존가에서 2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할부로 구매 시 무이자 10개월까지 가능하며, 일부 상품에 한해 일시불 할인 혜택도 제공돼 가격 부담을 덜 수 있다.
CJ오쇼핑은 유럽과 미국 등 현지에 직접 나가 시장 조사를 통해 명품을 직접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이번 아울렛에서 판매하는 상품도 CJ오쇼핑이 정식 수입한 제품이다.
24일 첫 방송에서 구찌의 크로스백을 판매한다. 펜디 보스턴백, 셀린느의 토트백 등 나흘 간 30종이 넘는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혜연 CJ오쇼핑 MD는 “업계 최초로 나흘 간 진행되는 명품 아울렛인 만큼 최고의 상품들을 파격적인 할인율로 소개해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홈쇼핑 아울렛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명품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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