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어린왕자’ 원화 보러 오세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AK플라자 분당점은 프렌치 페스티벌에서 전세계에 30세트밖에 없는 어린왕자의 초판인쇄 원화 12점을 전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프랑스 전통 소품과 의상, 악기도 전시한다. ‘신진 디자이너 팝업 스토어’도 열려 수원여대 출신 신예 디자이너 6명이 제작한 유럽풍의 독특한 의류를 선보인다.
AK플라자 분당점 직원이 ‘프렌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전시 중인 프랑스 작가 ‘생떽쥐뻬리’(Antoine Marie Roger De Saint Exupery, 1900.6~1944.7)의 동화 ‘어린왕자’(Le Petit Prince)에 삽입된 그림을 바라보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또한 프랑스 전통 소품과 의상, 악기도 전시한다. ‘신진 디자이너 팝업 스토어’도 열려 수원여대 출신 신예 디자이너 6명이 제작한 유럽풍의 독특한 의류를 선보인다.
AK플라자 분당점 직원이 ‘프렌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전시 중인 프랑스 작가 ‘생떽쥐뻬리’(Antoine Marie Roger De Saint Exupery, 1900.6~1944.7)의 동화 ‘어린왕자’(Le Petit Prince)에 삽입된 그림을 바라보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