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이민기 주연의 영화 '오싹한 연애'는 남다른 '촉' 때문에 연애가 곤란한 여리(손예진)와 비실한 '깡' 때문에 연애가 힘겨운 조구(이민기)가 만나 벌이는 목숨 담보 연애담을 다룬 영화로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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