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아이전기, 본사 광주로 이전…100억 투입 공장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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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승촌보의 야간경관을 설치 · 연출한 서울의 LED(발광다이오드) 조명 업체 '쓰리아이전기'가 본사와 공장을 광주로 이전한다.
이 회사는 서울 본사와 경기도 안산 생산공장을 광주로 이전키로 하고 이달 내 법인 이전 등기를 마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또 100억원을 들여 광주시 북구 첨단산단 2단계에 부지를 매입,사옥과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1997년 설립한 쓰리아이전기는 광교신도시와 아산 중앙로교각 경관조명,한양 수자인 아파트 공원 LED 가로등을 설치했고 LED 형광등을 중국에 수출하고 있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
이 회사는 서울 본사와 경기도 안산 생산공장을 광주로 이전키로 하고 이달 내 법인 이전 등기를 마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또 100억원을 들여 광주시 북구 첨단산단 2단계에 부지를 매입,사옥과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1997년 설립한 쓰리아이전기는 광교신도시와 아산 중앙로교각 경관조명,한양 수자인 아파트 공원 LED 가로등을 설치했고 LED 형광등을 중국에 수출하고 있다.
광주=최성국 기자 skcho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