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상에는 《역사와 문화로 읽는 나무사전》을 집필한 강판권 계명대 교수,특별상에는 인문학 부흥운동에 앞장선 독서대학 '르네21'이 각각 선정됐다. 상금은 각각 500만원이다. 시상식은 26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간행물문화대상에 박은주 씨 등
저작상에는 《역사와 문화로 읽는 나무사전》을 집필한 강판권 계명대 교수,특별상에는 인문학 부흥운동에 앞장선 독서대학 '르네21'이 각각 선정됐다. 상금은 각각 500만원이다. 시상식은 26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