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재단, 제1회 백남국제인권상 입력2011.10.24 18:03 수정2011.10.25 03: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 사진)이 24일 '제1회 백남국제인권상'을 수상했다. 백남국제인권상은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이 국내외 인권운동 확산을 위해 제정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최근 '짜장면 배달원 기부천사' 고 김우수 씨가 아동 후원금을 낸 곳으로 널리 알려졌다. 지난 60여년간 국내외 아동들의 권리를 위해 일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항·공항 물동량 상승세…中, 美관세 앞두고 '밀어내기'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의 화물 물동량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중 패권 경쟁에 따른 환적 화물 증가, 심화하는 미국발 규제에 따른 밀어내기 물량 증대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3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 2 서해선-KTX 연결 추진…충남 교통 확 바뀐다 충청남도 서부 내륙 및 경기 서부를 잇는 서해선이 최근 개통한 데 이어 서해선과 경부고속철도(KTX)를 연결하는 사업이 올해 본격 추진된다. 충남 서해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의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가... 3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를 앞둔 3일 서울 관악구 난곡새마을금고 본점 앞에서 서울시선관위 직원들이 투표 참여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