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iRead'
스티브 잡스의 전기가 24일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동시에 출간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를 찾은 시민들이 잡스 전기를 들여다보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