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휘발유 2천원 돌파 `직전`..`정부 손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통휘발유 가격이 51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승세라면 정부에서 마지노선으로 잡았던 2천원도 곧 넘을 전망입니다. 한창율 기잡니다. 전국 보통휘발유 평균가격이 1990원을 넘어서며 2천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지난 9월4일부터 상승 탄력을 받으면서 51일째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보통휘발유 2천원 평균가격은 정부가 물가 대책을 위해 정해놓은 마지노선으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직접 외쳤던 구호이기도 합니다. 서울 지역은 이미 2천원을 넘어선지 한참이 지났습니다. 정유사들의 한시적인 100원 인하 방침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인하가 끝나면서 7월에 다시 2천원을 넘어섰습니다. 오늘도 서울 지역 보통휘발유 평균가격은 2067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입니다. 그 동안 정부가 기름값을 잡기 위한 정유사 압박과 대안 주유소 등 다양한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카드로 여겨지고 있는 유류세 인하에 대해서도 박재완 장관이 불가 방침을 확인하면서 인하 요소는 당분간 없을 전망입니다. 전체 국세에서 유류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10% 안팎으로 정부 입장에서는 쉽게 포기할 수 있는 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국제 유가 상승분이 현재 판매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고, 환율 움직임이 안정세를 보이지 않고 있어 상승 요인만 더욱 커지고 있는 상탭니다. 결국 기름값 인하에 가장 효과가 큰 유류세 정책에 손을 놓고 있는 사이 소비자의 주머니만 털리고 있습니다. WOW-TV NEWS 한창율입니다. 한창율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의약품 사용후기 설문조사 빙자 13억 리베이트 ㆍ"비리경찰, 동료까지 물귀신 작전으로.." ㆍ원더걸스 "우린 준비됐어. 너희는?" ㆍ[포토]19년 연애 끝에 결실을 맺은 中 배우 양조위의 순애보 화제 ㆍ[포토]"절오빠 어때?" 중매사찰서 만남법회 열린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

    ADVERTISEMENT

    1. 1

      수출입은행, 17개 복지시설에 3.6억 기부

      한국수출입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 17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3억6000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전국 13개 수은 지점 직원들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명절 음식 등을 전달했...

    2. 2

      박동민 대한상의 전무, 국민훈장 동백장

      박동민 대한상공회의소 전무(오른쪽)가 지난달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규제 합리화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박 전무는 대한상의 규제샌드박스 지원센터, 규제·투자애로접수센터 등...

    3. 3

      젠슨 황, 오픈AI '불만설'에 입 열어…"대규모 투자 진행"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황 CEO는 예정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3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