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아인스건설, 선진 의료시스템· 금융건축 토탈 서비스 ‘최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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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무한 경쟁 시장에서 존립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다. 이제는 의료 시설에도 경쟁력 제고가 현실이 되었음을 누구나 실감한다. 의료 시설분야의 건축인테리어는 날로 전문성과 풍부한 감수성을 요구 하고 있다.
다양한 기능과 감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의료시설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중한 생명을 다루는 의료인들이 최상의 서비스를 펼칠수 있도록 최첨단 의료 시설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주)아인스건설(대표:이민영 www.goains.com) 은 축적된 엔지니어링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병의원 특수화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Happy view 삼성메디타워, 세계로 365병원, 광주희망병원, 순천평화병원, 미즈아이병원 등 이 회사의 주요 사업은 대부분이 병의원에 집중돼 있으며 시공 작품에는 이민영 대표의 철학이 담겨 있다.
“병원을 찾는 이들과 업무를 보는 이들에게 편안한 환경과 깨끗한 시설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건축 초기 단계부터 먼저 생각하고 진행한다. 외관은 환경과 미래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하며 내부시설은 철저하게 실용성을 먼저 생각해 차후 내부 시설물 변화에 손쉽게 적응하도록 설계하고 무엇보다 병의원이라는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설비투자에 집중한다”고 이 대표는 밝혔다. 대표적인 작품들의 특징은 선진화된, 품격있는 디자인과 미래 지향적인 모습이라는 것. 또한 효율성 ,실용성 합리적목적성에 기반을 둬 100% 만족에 힘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1999년 IMF외환위기 당시 뜻하지 않은 계기로 인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그 당시 매우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지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철저하게 준비해 현재의 아인스건설을 시작, 2006년 정식출범 이후 전남지역의 순위권 안에 자리매김했으며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 대표는 개원을 준비 중인 고객들에게 아인스 건설만의 핵심역량 ONE-STOP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병원 부지 선정부터 병원 개원까지 전문화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 대표의 남다른 경영철학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첫째 정직하고 투명한 기업이 되자, 둘째 기업의 미래를 위해 위험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분산하자, 셋째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자로 모아진다.
이 같은 철학으로 건축의 정밀화와 선진화, 미래적인 그린에너지 시설의 연구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대표는 “직원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고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현재의 직원이 회사의 대표가 될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재 갖고 있는 사단법인을 통해 자폐증치료 의료기관을 설립한다는 의지를 적극 나타냈다.
“욕심이 없으면 강해진다. 당장 눈앞의 이익보다 정직하게 노력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인정받고 대가를 받고 싶다” 고 이 대표는 힘주어 말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무한 경쟁 시장에서 존립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다. 이제는 의료 시설에도 경쟁력 제고가 현실이 되었음을 누구나 실감한다. 의료 시설분야의 건축인테리어는 날로 전문성과 풍부한 감수성을 요구 하고 있다.
다양한 기능과 감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의료시설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중한 생명을 다루는 의료인들이 최상의 서비스를 펼칠수 있도록 최첨단 의료 시설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주)아인스건설(대표:이민영 www.goains.com) 은 축적된 엔지니어링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병의원 특수화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Happy view 삼성메디타워, 세계로 365병원, 광주희망병원, 순천평화병원, 미즈아이병원 등 이 회사의 주요 사업은 대부분이 병의원에 집중돼 있으며 시공 작품에는 이민영 대표의 철학이 담겨 있다.
“병원을 찾는 이들과 업무를 보는 이들에게 편안한 환경과 깨끗한 시설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건축 초기 단계부터 먼저 생각하고 진행한다. 외관은 환경과 미래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하며 내부시설은 철저하게 실용성을 먼저 생각해 차후 내부 시설물 변화에 손쉽게 적응하도록 설계하고 무엇보다 병의원이라는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설비투자에 집중한다”고 이 대표는 밝혔다. 대표적인 작품들의 특징은 선진화된, 품격있는 디자인과 미래 지향적인 모습이라는 것. 또한 효율성 ,실용성 합리적목적성에 기반을 둬 100% 만족에 힘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1999년 IMF외환위기 당시 뜻하지 않은 계기로 인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그 당시 매우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지만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철저하게 준비해 현재의 아인스건설을 시작, 2006년 정식출범 이후 전남지역의 순위권 안에 자리매김했으며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 대표는 개원을 준비 중인 고객들에게 아인스 건설만의 핵심역량 ONE-STOP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병원 부지 선정부터 병원 개원까지 전문화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이 대표의 남다른 경영철학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첫째 정직하고 투명한 기업이 되자, 둘째 기업의 미래를 위해 위험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분산하자, 셋째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자로 모아진다.
이 같은 철학으로 건축의 정밀화와 선진화, 미래적인 그린에너지 시설의 연구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대표는 “직원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고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현재의 직원이 회사의 대표가 될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재 갖고 있는 사단법인을 통해 자폐증치료 의료기관을 설립한다는 의지를 적극 나타냈다.
“욕심이 없으면 강해진다. 당장 눈앞의 이익보다 정직하게 노력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인정받고 대가를 받고 싶다” 고 이 대표는 힘주어 말했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