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사카 유지 교수 "일본인에 논리적으로 독도 알릴 필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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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역삼동 비주얼아트센터보다에서 열린 '독도의 날' 기념 김장훈의 '독도를 콘서트하다' 기자간담회에 가수 김장훈과 귀화 일본인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참석했다.
전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독도를 콘서트하다'는 서울 역삼동 비주얼아트센터 보다에서 오는 11월 9일까지 열린다.
콘서트는 독도 사진집 출판회, 독도사진 전시회, 독도서적 전시, 독도의 진실 미디어전시, 독도 모형물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행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매년 10월 25일 '독도의 날'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역사적 근거를 통해 알리고 독도의 주권국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전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독도를 콘서트하다'는 서울 역삼동 비주얼아트센터 보다에서 오는 11월 9일까지 열린다.
콘서트는 독도 사진집 출판회, 독도사진 전시회, 독도서적 전시, 독도의 진실 미디어전시, 독도 모형물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행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매년 10월 25일 '독도의 날'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역사적 근거를 통해 알리고 독도의 주권국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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