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프리미엄 오리, 급이 다릅니다” 이우진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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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다른 사료’, ‘차별화된 생산관리’, ‘무항생제 축산물’, ‘체계화된 유통관리 시스템’.
친환경 오리고기 주원산오리(대표 이우진)를 대표하는 말이다.
이 대표는 “주원산오리 반품률은 0.06%에 불과하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주원산 오리는 전 공정이 HACCP체계로 사육에서 생산·유통에 이르기까지 수직 계열화 시스템을 운영, 책임제로 이루어져 철저한 품질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4℃저온유통 시스템으로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제품을 공급한다.
이 대표는 “21세기의 주요 마케팅 트랜드 중 하나는 건강장수입니다. 이제 소비자들은 단순한 장수가 아니라 삶의 질과 가치가 높은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어 한다”며 “세계적으로도 단백질 위주로 식단이 변하고 있고, 특히 닭오리 등 백색육이 건강식으로 환영 받으며 시장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주원산오리는 프리미엄 브랜드 ‘자연록수’를 개발, 청정지역의 친환경 인증 농가에서 항산화제인 아스타잔틴을 생성하는 미생물이 첨가된 사료를 오리에게 먹여 면역력이 더욱 좋은 건강한 오리로써 고급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 이렇게 오리 자체를 건강하게 키운 결과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5번 정도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질병이 한국을 휩쓸었지만 주원산오리의 100여 농가, 종계 8농가에서는 한 번도 피해를 입지 않았다. 앞으로도 이 대표는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증되지 않은 제품들이 홈쇼핑에 너무 많이 나오는 걸 볼 수 있다”며 “당사는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인증받은 업체로서 소비자에게 제품의 품질과 더불어 더 나은 양질의 서
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사료’, ‘차별화된 생산관리’, ‘무항생제 축산물’, ‘체계화된 유통관리 시스템’.
친환경 오리고기 주원산오리(대표 이우진)를 대표하는 말이다.
이 대표는 “주원산오리 반품률은 0.06%에 불과하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주원산 오리는 전 공정이 HACCP체계로 사육에서 생산·유통에 이르기까지 수직 계열화 시스템을 운영, 책임제로 이루어져 철저한 품질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4℃저온유통 시스템으로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제품을 공급한다.
이 대표는 “21세기의 주요 마케팅 트랜드 중 하나는 건강장수입니다. 이제 소비자들은 단순한 장수가 아니라 삶의 질과 가치가 높은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어 한다”며 “세계적으로도 단백질 위주로 식단이 변하고 있고, 특히 닭오리 등 백색육이 건강식으로 환영 받으며 시장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주원산오리는 프리미엄 브랜드 ‘자연록수’를 개발, 청정지역의 친환경 인증 농가에서 항산화제인 아스타잔틴을 생성하는 미생물이 첨가된 사료를 오리에게 먹여 면역력이 더욱 좋은 건강한 오리로써 고급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 이렇게 오리 자체를 건강하게 키운 결과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5번 정도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질병이 한국을 휩쓸었지만 주원산오리의 100여 농가, 종계 8농가에서는 한 번도 피해를 입지 않았다. 앞으로도 이 대표는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증되지 않은 제품들이 홈쇼핑에 너무 많이 나오는 걸 볼 수 있다”며 “당사는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중심경영(CCM)을 인증받은 업체로서 소비자에게 제품의 품질과 더불어 더 나은 양질의 서
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