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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개화의 시기를 거치면서 많은 발전과 변화를 경험했다. 우리의 식탁에도 서구의 많은 음식과 문화들이 거쳐갔다.그러나 한국인의 식탁에 변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음식이 있다면 바로 밥과 김치다. 김치는 그만큼 우리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음식이다.

(주)맛샘농업회사법인(대표 이진하 www.matsaem.co.kr)은 30년간 김치생산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국내산 배추와 양념을 고집하며 육수 낼 때 건표고, 노가리, 황태, 건다시마 등 7종의 천연재료만을 사용해 생산한다.올해 10월 유통법인 (주)맛샘푸드시스템 법인(대표 송영미)을 설립해 공식 출범했다. 이 회사는 김치산업 1세대 주자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김치사업 선도기업이다.

(주)맛샘 김치의 강점은 맛과 향기가 좋은 건표고, 고소하고 담백한 맛의 노가리, 한약재료 및 해독효과를 내는 황태, 육수의 맛을 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시마, 소화촉진 및 해독 효과가 뛰어난 무 등의 천연재료의 육수를 사용한다. (주)맛샘만의 30년 노하우로 만들어진 김치는 담백한 맛과 풍미를 지니고 있다.

(주)맛샘은 맛샘 어머니 도시락으로 식품사업에 뛰어들어 30년 역사의 장인 정신을 담은 기업으로 성장했다. 개인 특화된 맞춤형 김치 연구에 적극적인 시도를 하고 있으며 인체의 필수 미네랄인 셀레늄을 함유함으로 한 단계 진일보한 업적을 이룩했다.

(주)맛샘푸드시스템은 인터넷 소셜커머스(쿠팡)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10만가정 고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식품이 김치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부심을 토대로 김치의 명품화를 추구한다.

김장용 기획 상품도 판매한다. 절임배추와 양념 세트를 구매,각 가정의 입맛에 맞게 양념을 추가해 맞춤형 김치를 직접 담글 수 있다.김장을 반값에 할 수 있도록 한 기획 상품이다. 이러한 다양한 마케팅과 상품으로 올해는 인터넷 온라인망을 통한 매출 100억원을 목표로, 내년에는 200억원 매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