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씨소프트, 360억원 배상 판결 소식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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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360억원대 소송 패소 소식에 약세다.
25일 오전 9시 3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5000원(1.32%) 하락한 37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전날 미국항소법원이 리차드 게리엇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1심 판결내용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법원은 지난해 9월 엔씨소프트에 대해 스톡옵션 계약 위반과 관련해 리차드 게리엇에 360억44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25일 오전 9시 3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5000원(1.32%) 하락한 37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전날 미국항소법원이 리차드 게리엇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1심 판결내용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법원은 지난해 9월 엔씨소프트에 대해 스톡옵션 계약 위반과 관련해 리차드 게리엇에 360억44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