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펜션을 빌리지 말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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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전원주택으로 노후재테크와 수익을 보장한다
-각종개발호재로 인해 땅 값이 들썩이고 있으며 현재 개발공사가 진행중이다.
-송산그린시티, 전곡해양산업단지, 유니버셜스튜디오
-국내 최대의 해양관광레저단지 전곡항... 최고 투자가치의 전원주택부지 m²당 18만원
-유니버셜스튜디오 코리아리조트 외국인71만명 찾는 서해랜드마크
오는 2016년 개관할 예정인 화성 유니버설스튜디오 코리아리조트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로 기존의 단순한 놀이 동산의 개념에서 벗어나 스토리를 갖춘 테마파크와 시티워크, 워터파크 등을 비 롯해 최고 시설의 리조트를 결합시킨 체험과 체류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복합 체류형 리조트로 외국인 관광객 71만명을 포함해 연간 1천500만명의 관광객 유치가 예상된다. 부지면적435만㎡에 3조 원이 투입되며 송산그린시티의 7.8%에 해당된다. -송산그린시티 - 분당 3배 슈퍼 신도시 10월에 첫 삽, 3단계로 나눠 공사
4일 국토해양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는 송산그린시티 동측 사업지조성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6월 말에 냈고, 다음 달 2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한 업체는 현대 건설, 롯데건설, 두산건설, 한진중공업, 현대엠코, 풍림산업 등 18개 건설회사다. 수자원공사는 결과 발표 이후 해당업체의 적정성 평가를 거쳐 늦어도 9월 말까지는 공사계약을 할 예정이다. 시공사로 선정된 업체는 10월부터 건설공사에 착수할 수 있다. 수자원공사는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되면 2013년에는 주택분양, 2015년에는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업은 2022년까지 3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단계는 이번에 사업자가 선정되는 동측 사업지로 주거시설 전용지구다. 4.4km² 크기 터에 2조9000억 원이 투입돼 조성될 국제 테마파크에는 워터파크와 영화세트장을 옮겨 놓은 것과 같은 각종 놀이시 설, 컨벤션센터, 테마호텔 등 이 들어선다. 개장 목표시점 은 2015년.
2단계는 2012년 말 이후 추진 될 남측 사업지로 산업단지와 자동차 테마파크, 18홀 골프장 1개 등이 건설된다.
3단계는 2013년 이후로 예정 된 서측 사업지에 추진될 예 정인데, 인구 13만여 명이 거 주할 수 있는 5만2000여 채의 주택과 해양리조트, 철새서식지, 생태공원, 골프장 등이 조성된다. 이 사업에는 총 9 조40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 된다.수자원공사는“송산그 린시티가 건설되면 국민 여가 공간 제공 및 관광·레저 산업 발전에 기여하면서 22조3000억원의 경제파급 효과와 17만3000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추정했다
-개발과 이슈의 투자포트폴리오는 미래가치를 보장한다!
토지 투자는 미래 가치를 만드는 것이다. 특히 환경, 테마, 문화, 관광, 레저라는 콘텐츠가 더해질 때 그 가치가 더해진다. 그런 의미에서 전곡항, 송산은 가치투자지로 손색이 없다.
화성에서는 유일하게 347㎡단위 소형 필지로 소액 투자가 가능하며 신탁사에서 신탁관리해 투자자 입장에서 안심 하고 투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에서는 고객과 처음부터 끝까지 허가진행 및 개발을 함께 참여 할 수 있게 하여 단계 단계 고객의 입장에서 개발 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과 간단한 자료를 우편이나 이메일로 받을 수 있으며 현장답사 후 결정할 수 있다고 한다.
문의 : 031) 357-7114
※ 본 내용은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
-각종개발호재로 인해 땅 값이 들썩이고 있으며 현재 개발공사가 진행중이다.
-송산그린시티, 전곡해양산업단지, 유니버셜스튜디오
-국내 최대의 해양관광레저단지 전곡항... 최고 투자가치의 전원주택부지 m²당 18만원
-유니버셜스튜디오 코리아리조트 외국인71만명 찾는 서해랜드마크
오는 2016년 개관할 예정인 화성 유니버설스튜디오 코리아리조트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로 기존의 단순한 놀이 동산의 개념에서 벗어나 스토리를 갖춘 테마파크와 시티워크, 워터파크 등을 비 롯해 최고 시설의 리조트를 결합시킨 체험과 체류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복합 체류형 리조트로 외국인 관광객 71만명을 포함해 연간 1천500만명의 관광객 유치가 예상된다. 부지면적435만㎡에 3조 원이 투입되며 송산그린시티의 7.8%에 해당된다. -송산그린시티 - 분당 3배 슈퍼 신도시 10월에 첫 삽, 3단계로 나눠 공사
4일 국토해양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는 송산그린시티 동측 사업지조성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6월 말에 냈고, 다음 달 2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한 업체는 현대 건설, 롯데건설, 두산건설, 한진중공업, 현대엠코, 풍림산업 등 18개 건설회사다. 수자원공사는 결과 발표 이후 해당업체의 적정성 평가를 거쳐 늦어도 9월 말까지는 공사계약을 할 예정이다. 시공사로 선정된 업체는 10월부터 건설공사에 착수할 수 있다. 수자원공사는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되면 2013년에는 주택분양, 2015년에는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업은 2022년까지 3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단계는 이번에 사업자가 선정되는 동측 사업지로 주거시설 전용지구다. 4.4km² 크기 터에 2조9000억 원이 투입돼 조성될 국제 테마파크에는 워터파크와 영화세트장을 옮겨 놓은 것과 같은 각종 놀이시 설, 컨벤션센터, 테마호텔 등 이 들어선다. 개장 목표시점 은 2015년.
2단계는 2012년 말 이후 추진 될 남측 사업지로 산업단지와 자동차 테마파크, 18홀 골프장 1개 등이 건설된다.
3단계는 2013년 이후로 예정 된 서측 사업지에 추진될 예 정인데, 인구 13만여 명이 거 주할 수 있는 5만2000여 채의 주택과 해양리조트, 철새서식지, 생태공원, 골프장 등이 조성된다. 이 사업에는 총 9 조40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 된다.수자원공사는“송산그 린시티가 건설되면 국민 여가 공간 제공 및 관광·레저 산업 발전에 기여하면서 22조3000억원의 경제파급 효과와 17만3000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추정했다
-개발과 이슈의 투자포트폴리오는 미래가치를 보장한다!
토지 투자는 미래 가치를 만드는 것이다. 특히 환경, 테마, 문화, 관광, 레저라는 콘텐츠가 더해질 때 그 가치가 더해진다. 그런 의미에서 전곡항, 송산은 가치투자지로 손색이 없다.
화성에서는 유일하게 347㎡단위 소형 필지로 소액 투자가 가능하며 신탁사에서 신탁관리해 투자자 입장에서 안심 하고 투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에서는 고객과 처음부터 끝까지 허가진행 및 개발을 함께 참여 할 수 있게 하여 단계 단계 고객의 입장에서 개발 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과 간단한 자료를 우편이나 이메일로 받을 수 있으며 현장답사 후 결정할 수 있다고 한다.
문의 : 031) 357-7114
※ 본 내용은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