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광고모델로 활동중인 고현정은 이날 카누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선발된 5명의 팬들과 함께 인스턴트 원두커피 'KANU(카누)'를 시음하고, 30 여분의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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