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라! 느껴라!” 관객들과 함께하는 환상적인 마술공연 ‘슈퍼매직’
[중소기업브랜드대상]

현재 국내 마술시장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대중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마술이 하나의 공연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대중화를 이루었고, 대중매체에 자주 등장하는 마술쇼는 일반사람들의 흥미를 이끌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이에 항상 재미와 활력이 넘치는 마술을 선보이며 창의적인 마술교육을 시행하고 있는, 마술엔터테인먼트 ‘슈퍼매직(대표 이경재 http://supermagic.kr)’이 중소기업 발전을 도모하는 한경닷컴 선정의 [2011년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공연, 이벤트 부문을 수상하여 화제다.

마술의 종류는 다양하며 크게는 동전과 카드 같은 소도구를 갖고 길거리나 부스 등 작은 공간에서 가능한 ‘클로스업 마술’과, 순식간에 나타나는 비둘기, 지팡이, 우산, 찰나순간에 변하는 미녀의 의상 등등 특별한 공연이나 행사, 이벤트에 어울리는 ‘무대마술’로 나눌 수 있다. 또한 관객의 심리를 이용하는 언변과 함께 이루러져 마술사와 관객이 함께 이끌어가는 ‘팔러 마술’과 온 몸이 꽁꽁 묶인 마술사의 탈출, 건물이나 비행기를 사라지고 나타나게 만드는 대형 마술인 ‘일루전 마술’ 등이 관객들의 흥미를 사로잡는 대표적인 마술이다.

슈퍼매직의 이경재 대표는 2003년도부터 마술을 해온 마술사로서, 그 동안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2010년도 10월 공연기획사인 슈퍼매직을 설립하게 되었다. 이제 겨우 1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슈퍼매직은 다른 마술회사들과는 달리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벌써 그 실력과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가고 있기에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업체이다.

특히 슈퍼매직은 라스베가스에서나 볼 수 있는 대형 마술인 ‘일루젼 마술’ 진행이 가능한, 국내 몇 안 되는 엘리트 마술업체이다. 그 실력과 가치를 인정받은 슈퍼매직의 이경재 대표는 이번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수상과 함께, 근래 (사)한국마술협회 최연소 대전지부장으로 활동하게 되는 겹경사를 맞이한 바 있다.

이경재 대표는 중학생 시기에 축제활동으로 마술공연을 했던 것이, 지금의 자신을 만든 계기라고 답한다. 그날 자신의 마술을 보며 좋아했던 친구들의 모습에 매력을 느껴, 본격적으로 마술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배움을 추구하는 이경재 대표는 말레이시아, 인도, 미국 등. 해외로 나가 국제적으로 유명한 마술사들과 교류하고, 마술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를 결합시킨 공연을 연구하며 끊임없는 배움을 통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처럼 이경재 대표와 슈퍼매직은 젊고 패기 넘치는 열정을 통해 새롭고 혁신적인 시도를 많이 진행하고 있기에, 발전가치가 매우 높이 평가된다.

슈퍼매직에서는 슈퍼매직쇼와 기업프로모션, 결혼식공연, 각종모임공연, 지역축제공연, 유치원, 학교공연, 돌, 환갑, 생일 공연 등의 마술공연과 마술학원교육. 그리고 MC를 기반으로 하는 레크리에이션 활동 및 이벤트 행사 기획 등을 진행 중이다. 마술은 기업의 홍보행사나 워크샵 등의 여러 이벤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므로, 이벤트나 교육적인 부분에서 꼭 필요한 업종이기도 하다. 특히 전 연령대와 성별과 관계없이 반응이 좋다는 것이 마술의 큰 장점이라고 이경재 대표는 말한다.
“즐겨라! 느껴라!” 관객들과 함께하는 환상적인 마술공연 ‘슈퍼매직’
특히나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슈퍼매직은 ‘슈퍼매직체험전’을 열어 마술과 트릭아트와 함께 아이들이 마법사진도 찍고, 배우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슈퍼매직캠프’를 열어 아이들이 마술을 통해 창의력, 집중력 향상, 과학적 사고 향상, 자신감, 발표력, 사회성 향상 등. 교육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안전 속에서 마술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마술도 보고 배우는 시간을 열어 아이들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마술 공연뿐만이 아니다. 슈퍼매직은 교육청 인증 마술 학원으로써, 마술 수강생들에게 마술에 대한 즐거움과 꿈, 열정이 담긴 전문 마술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이처럼 슈퍼매직은 최고의 실력을 기본으로 한 최상의 공연을 만들어, 고객들로 하여금 100%의 만족도를 자아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그리고 아이들의 자신감 회복과 스피치 능력 향상을 위하여 마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을 접목하고 있다는 점이 슈퍼매직을 주목해보아야 하는 이유이다.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식상한 마술에서 탈피해 최신의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들과 대화하고, 보다 환상적인 감동을 주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최고의 성과를 내는 기업 슈퍼매직. 슈퍼매직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과의 신뢰 속에서 잊지 못할 감동의 추억을 만들어 주고, 대한민국 마술에 대중화에 힘쓰고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하였다.

그리고 끝으로 이경재 대표는 “24세로 아직은 어린 나이지만, 어리기 때문에 안 된다는 편견을 떨쳐버리고, 세계시장에 우뚝설 수 있는, 그런 멋진 공연기획사가 되도록 끝없이 전진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