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잡지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 · 응용프로그램) '탭진'을 아이폰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넥스트페이퍼 엠앤씨는 지난 8월 아이패드용으로 선보였던 탭진을 아이폰용으로도 내놨다고 25일 밝혔다.

이 앱을 이용하면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이 만드는 한경비즈니스,머니,잡앤조이를 비롯해 20여종의 최신 잡지를 회원 가입 없이도 무료로 볼 수 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