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로아이티는 25일 최대주주인 네프로재팬이 경영 안정화를 위해 2012년 3월10일로 보호예수 기간이 종료되는 보유 주식에 대해 향후 2년간 추가로 보호예수를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보호 예수 주식수는 160만주(지분율 24.24%)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