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 소녀시대 태연, 같은 옷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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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와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같은 옷을 입었다.
김선아는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했다. 이날 김선아는 자신보다 한 주 앞서 게스트로 등장한 소녀시대를 맞을 때와는 다른 런닝맨 멤버들의 반응에 "옷 갈아입고 오겠다"며 섭섭함을 표시했다. 그는 카디건에 편안한 팬츠와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하지만 이 카디건은 태연이 입은 것과 같은 제품이다. 태연은 지난 9월 공항패션을 연출할 때 같은 옷을 입었다. 그는 핫팬츠와 함께 카디건을 입어 발랄한 느낌을 줬다.
두 사람이 선택한 아이템은 BNX 제품이다. 스트라이프와 도트가 조화를 이룬 아방한 디자인과 짧은 길이가 특징이다.
한경닷컴 김계현 기자 kh@hankyung.com
김선아는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했다. 이날 김선아는 자신보다 한 주 앞서 게스트로 등장한 소녀시대를 맞을 때와는 다른 런닝맨 멤버들의 반응에 "옷 갈아입고 오겠다"며 섭섭함을 표시했다. 그는 카디건에 편안한 팬츠와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하지만 이 카디건은 태연이 입은 것과 같은 제품이다. 태연은 지난 9월 공항패션을 연출할 때 같은 옷을 입었다. 그는 핫팬츠와 함께 카디건을 입어 발랄한 느낌을 줬다.
두 사람이 선택한 아이템은 BNX 제품이다. 스트라이프와 도트가 조화를 이룬 아방한 디자인과 짧은 길이가 특징이다.
한경닷컴 김계현 기자 k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