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6일 뱅키스 런칭 5주년 행사 일환으로 지난 한주간의 수수료 수익금 중 일부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UNICEF, 유엔아동기금)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방문해 지난 한주간 뱅키스를 통해 적립된 수익금 중 81,996,914원을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에게 직접 전달했습니다. 올해로 런칭 5주년을 맞은 한국투자증권 뱅키스는 유니세프 수익금 전달 기부행사를 3년째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석로 eBusiness본부장은 “뱅키스와 함께해 주신 고객님들 덕분에 3년 연속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할 수 있었다” 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국투자증권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교수월급 13만원` 이라더니.. 성화대학 결국 현지조사 ㆍ판교아파트 프리미엄 평균 5억원 ㆍ"스마트 폰으로 무엇을 하시나요?" ㆍ[포토]남순이 아빠 이경규의 남순이 사랑의 끝은? ㆍ[포토]김제동 "투표율 50% 넘으면 세미누드 올린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