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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메이드 '천룡기ㆍ네드', 내년 상반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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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내년 상반기에 자체 개발 게임 '천룡기'와 '네드'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김남철 위메이드 부사장은 2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늘 공개한 위메이드의 자체 개발 게임과 미공개 신작들을 앞세워 게임시장 10년을 좌우하는 선두업체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천룡기는 무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검객,협객,술사,도사 등 총 4개의 캐릭터가 각각 문파로 세력을 꾸려 다른 이용자가 교류하고 경쟁하며 즐길 수 있다.

    네드는 위메이드가 5년여 동안 개발한 판타지 MMORPG다. 가상의 세계 하나카스 왕국을 배경으로 괴물에게 잡혀간 공주를 구출하는 여정을 그린다. 비행전투 시스템,탑승전투 시스템 등 완성도 높은 비행 전투 장면이 돋보인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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