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석 대장 구하기…크레바스 속으로 입력2011.10.26 17:17 수정2011.10.27 03: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남벽 근처에서 지난 18일 실종된 박영석 대장 일행을 찾기 위한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색대가 26일 실종 유력 지점에 있는 크레바스 내부로 들어가고 있다. 박 대장 일행이 실종된 지 8일이 지났지만 수색대는 아직까지 흔적을 찾지 못하고 있다. /대한산악연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텔 2층 '알몸 탈출' 20대男…20여일 감금, 가혹행위 당했다 돈이 필요해 찾아온 20대 남성을 모텔에 감금하고 안마를 시키는 등 가혹행위를 한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16단독(박종웅 판사)은 중감금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26)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2 [포토] 추위 이긴 파크골프 열정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을 맞은 3일 대구 수성구 파크골프장에 노년층들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 뉴스1 3 경남, 상반기 중기육성자금 5700억 지원 상남도는 고금리, 자금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상반기 57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자금별로 경영안정자금 2000억원, 시설설비자금 1500억원, 특별자금 22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