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르네상스를 아시나요?, 세종시민아카데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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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중심으로 실학과 세종르네상스를 탐구하는 시민아카데미가 개설됐다.
(주)베세토는 공무원, 경영자, 직장인, 대학생,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인문학 중심의 실학과 세종르네상스를 탐구하는 강좌 매주 목요일 아침 7시부터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강사진은 실학박물관 김시업 관장을 비롯하여 박석무(다산연구소 이사장), 박현모(한국학중앙연구원), 송재소(실학박물관 석좌교수), 이수성(전 국무총리), 이청승(경기창조학교 사무총장)등 이다.
강의에 나서는 이청승 경기창조학교 사무총장은 “최근 ‘창조’는 경제, 사회, 문화 등 그 어떤 분야든 간에 중요시 되고있다”면서, “이번 강좌가 창조의 바다였던 ‘세종’을 바로알고 창조적 에너지를 습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강좌의 취지를 설명했다.
강좌는 매주 목요일 오전 7시에 베세토 갤러리(광화문 지하철 5호선역 지하1층)에서 열리며, 간단한 식사도 제공된다. 회당 참가비는 2만원.
기타 자세한 문의는 베세토 갤러리(02-3662-1211)로 하면된다.
(주)베세토는 공무원, 경영자, 직장인, 대학생,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인문학 중심의 실학과 세종르네상스를 탐구하는 강좌 매주 목요일 아침 7시부터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강사진은 실학박물관 김시업 관장을 비롯하여 박석무(다산연구소 이사장), 박현모(한국학중앙연구원), 송재소(실학박물관 석좌교수), 이수성(전 국무총리), 이청승(경기창조학교 사무총장)등 이다.
강의에 나서는 이청승 경기창조학교 사무총장은 “최근 ‘창조’는 경제, 사회, 문화 등 그 어떤 분야든 간에 중요시 되고있다”면서, “이번 강좌가 창조의 바다였던 ‘세종’을 바로알고 창조적 에너지를 습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강좌의 취지를 설명했다.
강좌는 매주 목요일 오전 7시에 베세토 갤러리(광화문 지하철 5호선역 지하1층)에서 열리며, 간단한 식사도 제공된다. 회당 참가비는 2만원.
기타 자세한 문의는 베세토 갤러리(02-3662-1211)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