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궐선거 최종투표율 48.6%…최고 투표율 기록한 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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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오후 8시에 마감한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최종투표율이 48.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유권자 837만4067명 가운데 406만6224명이 투표했다. 대부분의 지역구에서 40%가 넘는 투표율을 나타냈으며 50%가 넘는 구도 있었다.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구는 서초구였다. 서초구는 18만5283명이 투표해 투표율 53.1%를 기록했다.
또한 50%의 투표율을 넘어선 구는 노원구(50.3%), 양천구(50.4%), 송파구(50.2%) 등이었다.
반면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금천구(44.3%)였으며 중량구(44.4%)도 45%를 밑도는 투표율을 보였다.
한경닷컴 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전체 유권자 837만4067명 가운데 406만6224명이 투표했다. 대부분의 지역구에서 40%가 넘는 투표율을 나타냈으며 50%가 넘는 구도 있었다.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구는 서초구였다. 서초구는 18만5283명이 투표해 투표율 53.1%를 기록했다.
또한 50%의 투표율을 넘어선 구는 노원구(50.3%), 양천구(50.4%), 송파구(50.2%) 등이었다.
반면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금천구(44.3%)였으며 중량구(44.4%)도 45%를 밑도는 투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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