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브랜드대상]
보건, 환경, 교육 분야에 떠오른 새로운 디자인기획, ‘예일기획’
디자인 ‘design’이란 어느 명확한 목적을 실현하고자, 창의를 응축하여 실체를 계획하고 설계하여 제작하는 과정의 총칭이다. 그리고 현재 21세기를 살아가는데 있어 디자인은 인간생활에 필요한 의식주 생산과 소비 등을 아름답고 합리적으로 영위하기 위하여 만들어지는 계획으로써, 모든 문명을 있게 하는 근원이 되고 있다.

그렇기에 어떻게 디자인을 하느냐가 얼마나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이어지게 되며, 특히나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보여주어야 하는 보건, 환경, 교육 분야에서의 디자인 중요성은 더욱 커지게 되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발전을 도모하는 한경닷컴은 전문적인 지식과 신선한 아이디어가 합쳐진 디자인 전문기획사 예일기획(대표 김태종 http://www.eyale.co.kr)에게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2011년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인쇄 부문을 시상하였다.

예일기획은 보건, 환경, 교육 분야와 관련된 제품을 디자인하는 전문기획사로, 해당 카테고리 분야에 대한 책자․리플렛․패널․포스터․배너․현수막․전단지․달력․정기간행물․쇼핑백․홍보물․신상품 디자인을 맡고 있다.

보건과 환경, 교육 분야는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 단순히 디자인감각만으로 기획제품을 제작하기에는 부족함이 많다는 것이 사실이다. 관련된 지식이 있어야함은 물론 소비자의 입장을 고려하여 치밀한 기획력을 필요로 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이를 전문적으로 맡고 있는 예일기획은 병원과 보건소 등. 전문적인 보건의료전문기관은 물론 학교, 어린이집, 복지관과 더 나아가 개인에 이르기까지. 보건과 환경에 관한 기획인쇄는 의뢰자가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고려하여 제안하고 검토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불필요한 제작비용을 줄이고 원고를 준비해야하는 의뢰자의 시간을 대신해주기에, 예일기획은 매우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를 얻으며 이번 중소기업 브랜드대상을 높은 점수로 거머쥐게 되었다.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수상에 빛나는 예일기획의 경영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그 첫 번째는 “What & How",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고민조차 예일기획에 맡기면 된다는 의미다. 또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홍보를 할 수 있는 방법부터 제작물의 선정, 디자인, 교정, 납품까지 알아서 기획하는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두 번째는 “Time & Money”, 의뢰인은 주어진 시간과 예산만 전달해주면 된다. 예일기획은 사업대상과 목적에 맞추어 어떤 방법과 어떤 제품으로 홍보해야 하는지를 먼저 제시해 주며, 더 나아가 필요시 원고까지도 알아서 준비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 번째는 “Job-technology”로, 똑같이 주어진 시간이지만 예일기획을 통해서라면 의뢰고객은 더 많은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잡테크를 진행할 수 있음을 뜻한다.

이처럼 ‘디자인, 변화, 새로움’을 모토로 하여 전문기획을 맡고 있는 예일기획은 지금까지 존재했던 모든 교육 및 홍보물의 디자인을 완전히 분해하고 새롭게 디자인하며, 보건․환경․교육 분야 디자인의 역사를 새로이 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예일기획의 사업 분야가 아닌 경우에도 마치 개인 비서처럼 고객을 대신하여 해당 제품의 구입처, 디자인방법, 제작기간 등. 예일기획은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여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어, 의뢰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간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전자제품으로 S사를 떠올리는 것처럼, 예일기획은 보건․환경의 기획인쇄를 대표하는 전문기획사로써 발돋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새로운 기획제품을 구상 중에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오픈한 홈페이지는 물론, 앞으로 제작될 모바일 어플을 통하여 더욱 편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앞선 디자인과 기획물을 제공할 예일기획의 행보가 매우 기대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