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은 27일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1억80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8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61억1000만원, 당기순이익은 15억100만원으로 각각 22.7%와 195.5%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