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지하철 1~4호선에 점포 22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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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서울 지하철 1~4호선 역사 안에 22개 점포를 낸다고 27일 발표했다.28일 종로5가,강변,안국,동대문 등 14개점이 먼저 문을 연다.다음달 14일에는 사당,충무로,낙성대 등에 8개 점포가 입점할 예정이다.이로써 세븐일레븐은 5222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새로 문을 여는 지하철 매장에는 신선식품 이동식 매대를 설치해 식사대용 상품을 적극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매장 수가 가장 많은 훼미리마트는 6350개 점포를 열었다.GS25의 매장 수는 현재 6020개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현재 매장 수가 가장 많은 훼미리마트는 6350개 점포를 열었다.GS25의 매장 수는 현재 6020개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