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경규, 야쿠르트 명예이사로 입력2011.10.27 18:31 수정2011.10.28 0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개그맨 이경규 씨(왼쪽)가 한국야쿠르트(사장 양기락 · 오른쪽)의 명예 홍보이사로 위촉됐다. 회사 측은 이씨가 라면업계 히트상품으로 떠오른 '꼬꼬면'을 개발했고 연예계에서 30여년간 열정적으로 활동해온 점을 선임 이유로 밝혔다. 이씨는 27일 오전 한국야쿠르트 본사에서 양 사장으로부터 '명예사원증'을 전달받고 "한번도 직장인으로 살아본 적이 없는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崔대행 "2월 국회서 반드시 반도체법 등 경제법안 결론내야"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속보] 崔대행 "매주 민생·경제 점검…금주부터 대응 플랜 가동"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이복현 "부실한 내부통제·불건전 조직문화, 상 줄 생각 없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