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27일 자사주 23만3546주를 13억7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올 상반기 우수 조직원(임직원,사업자)의 영업 성과에 따른 자사주 지급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