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는 28일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03억3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1.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30억6500만원으로 74.4%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10억5700만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