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EC, 태국 홍수 반사익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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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C가 태국 홍수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후 1시 24분 현재 KEC는 전날보다 33원(3.60%) 오른 949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를 포함해 최근 엿새 연속 오르는 강세다.
KEC는 이날 조회공시 답변에서 "태국의 홍수피해로 인해 현지진출 메이저 경쟁사들의 공장 피해가 증가됨에 따라 반사이익으로 개별 주문(Discrete Order)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28일 오후 1시 24분 현재 KEC는 전날보다 33원(3.60%) 오른 949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한가를 포함해 최근 엿새 연속 오르는 강세다.
KEC는 이날 조회공시 답변에서 "태국의 홍수피해로 인해 현지진출 메이저 경쟁사들의 공장 피해가 증가됨에 따라 반사이익으로 개별 주문(Discrete Order)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