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은 28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삼성화재에 1400억원 규모의 서울 종로구 관훈동 소재 토지(1771평, 건물 제외)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