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나는 기자다 2011 - 3차 경연 시작합니다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한 기자 채용 서바이벌인 '나는 기자다 2011' 본선에서 신문부문 24명,방송부문 6명이 2차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내달 7일까지 '직업'을 주제로 본선 3차 경연을 벌여 결선 진출자를 가려낼 예정입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3차 경연 진출자(가나다순)

◆신문부문(24명)=강승현 권명림 김완수 김인선 김지혜 김찬호 문아미 민석환 박상익 박종원 변주연 서동일 서성훈 송혜영 양창모 윤희은 이동형 이영신 이유진 전재욱 정혜아 조경아 하홍준 허자경

◆방송부문(6명)=강지은 박홍철 서영주 유은총 이진우 하민지

*독자추천에 참여해주신 분 중 '바보 빅터'를 받으실 30분은 '나는 기자다' 사이트(nagija.hankyung.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