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잡은 손 입력2011.10.30 17:41 수정2011.10.31 01: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원순 서울시장이 30일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야권 대통합 추진기구인 '혁신과통합' 상임대표단과 오찬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용선 혁신과통합 상임대표,이해찬 전 총리,박 시장,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문성근 '국민의명령' 대표.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내란·김여사 특검법, 국정·여당 마비시키려는 野속셈"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2 홍준표 "돈벌이 틀딱 유튜브 사라져야…가짜뉴스 진원" 차기 대선 출마를 기정사실 한 홍준표 대구시장이 "요즘은 유튜브가 가짜뉴스의 진원지가 되었다"고 직격했다.홍 시장은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또 대선 시즌이 되면 더 기승을 부릴 것 같아 걱정"이라며 "자극적인 썸네... 3 민주 "韓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 않으면 즉시 책임묻겠다" 더불어민주당이 22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오는 24일까지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공포하라고 압박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n...